매물 유형: 아파트
분석 번호: 4116
종합 리스크 점수: 68점
대상 매물은 대전 동구 천동에 위치한 위드힐 아파트로, 준공 13년차의 비교적 신축 단지입니다. 인근 신흥역 준역세권 입지로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며, 주변에 다수의 재개발 및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지역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매가격지수는 보합세를 보이나 전세 및 월세 가격지수는 상승 추세로, 전세가율 또한 상승하여 실수요 및 투자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단지 내 동일 평형대 거래 스펙트럼 대비 제시가가 상위권에 위치하여 가격 타당성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시가 3억 7,500만 원은 비교사례 대입 결과 산출된 3억 4,477만 원에서 3억 7,666만 원 사이의 가치 스펙트럼 중 상위권에 위치합니다. 이는 최근 동일 단지 내 거래된 유사 평형의 최고가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매수 시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선별된 7건의 비교사례는 모두 동일 단지 '위드힐' 아파트의 거래로, 유사도 점수가 100점으로 매우 높습니다. 시점 보정 계수는 0.999~1.000으로 최근 거래임을 반영하며, 면적, 용도, 도로, 역세권 보정 계수는 1.000으로 동일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사례의 보정 후 대입 총액은 3억 4,477만 원에서 3억 7,666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2026년 6월 19층 거래(3억 6,000만 원)와 2026년 4월 17층 거래(3억 7,700만 원)는 대상 매물의 제시가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위드힐 아파트는 960세대의 대단지이며 준공 13년차로 비교적 신축에 속합니다. 신흥역 준역세권 입지로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주변에 비학산 등 공원이 많아 주거 쾌적성이 높습니다. 인근 효동 인구가 최근 4년간 21.2% 증가하는 등 인구 유입이 활발하여 실수요 기반이 탄탄합니다. 다만, 제시가가 비교사례 스펙트럼의 상위권에 위치하여 단기적인 투자 수익률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인근 재개발 및 도시개발 사업의 진행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상 아파트는 2013년 준공되어 건물 나이가 13년입니다. 재건축 연한(30년)까지는 17년이 남아있으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재건축 가능성이 없습니다. 리모델링 또한 아직 활발히 논의될 시점은 아닙니다.
대전 동구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격지수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세 및 월세 가격지수는 상승 추세에 있어 실수요 기반이 견고합니다. 미분양 물량 감소와 인근 공급 부족은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특히, 홍도동3구역, 가양동1구역 재개발, 대전 선량지구 도시개발 등 인근 지역의 다양한 개발 호재는 장기적으로 대상 매물의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제시가가 시장 최고가 수준이므로 추가적인 가격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시장 흐름 속에서 점진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