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유형: 아파트
분석 번호: 2675
종합 리스크 점수: 73점
해운대 해운대한신휴플러스는 준공 12년차의 비교적 신축 아파트로, 동백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최근 매매가격지수가 상승 추세에 있으며, 인근 지역의 활발한 개발 호재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다만, 향후 1,108세대의 신규 공급 예정 물량이 존재하여 중장기적인 시장 경쟁 심화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시가 8억 7,000만 원은 비교사례 대입 결과 산출된 7억 4,419만 원에서 8억 9,305만 원 사이의 가치 스펙트럼 중 상위권에 위치합니다. 이는 최근 고층 거래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시장의 기대감이 선반영된 가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선별된 6건의 비교사례는 모두 동일 단지 내 거래로, 유사도 점수 100점을 기록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입니다. 이들 사례는 전용면적 기준 평당가 2,902만 원/평에서 3,482만 원/평 사이에서 거래되었으며, 시점 보정 계수 1.000~1.006이 적용되어 최근 시장 변화가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2026년 5월 거래된 41층 매물(8억 5,000만 원)은 대상 매물과 유사한 고층으로, 보정 후 대입가치 8억 4,907만 원으로 산출되었습니다. 2026년 4월 거래된 42층 매물(8억 9,000만 원)은 보정 후 대입가치 8억 9,305만 원으로 최고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들 사례는 대상 매물의 가치 평가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해운대한신휴플러스는 동백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주변에 운촌 어린이공원, GS25, 해운대부민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 가치가 높습니다. 인근 우제1동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거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단지 규모가 240세대로 대단지는 아니므로 향후 유동성 측면에서 대단지 대비 상대적인 약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준공 12년차로 재건축 연한(30년)까지는 18년이 남아 있어 현재 시점에서는 재건축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러나 법정 상한 용적률 1300% 대비 현재 용적률이 337.3%로 용적률 갭이 962.7%p에 달하여, 장기적으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이 확보될 잠재력은 있습니다. 인근 지역의 활발한 정비사업 추진 동향은 간접적인 개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매매가격지수는 상승 추세이며, 특히 대상 단지가 위치한 우동은 해운대구 내에서도 거래 활성도 2위를 기록하는 핵심 지역입니다. 동백역 역세권 프리미엄과 함께 주변 개발 호재(다소미공원 새단장, 중동 공동주택 신축 등)는 긍정적인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다만, 향후 1,108세대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단기적인 시장 경쟁 심화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해운대 지역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치 유지가 기대되나, 공급 물량에 따른 시장 변동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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