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유형: 아파트
분석 번호: 2013
종합 리스크 점수: 68점
대상 아파트는 준공 13년차의 비교적 신축 단지로, 인근 신흥역과 천동초등학교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매매가격지수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세 및 월세가격지수는 상승 추세이며 전세가율도 74.8%로 높은 편입니다. 주변에 다수의 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으나, 향후 대규모 신규 공급 물량은 잠재적인 경쟁 심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시된 매매가 3억 7,500만 원은 비교사례 대입 시뮬레이션 스펙트럼(최저 3억 4,477만 원 ~ 최고 3억 7,666만 원) 내에 위치하며, 상위권 범위에 해당합니다. 이는 매물의 '앞동 전망', '같은 층 1세대' 등의 특이사항과 '천동중 27년 개교', '신흥역 7~8분' 등 잠재적 가치를 선반영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매수인 입장에서 최대한 조율하겠다는 중개사의 언급을 고려할 때, 협상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별된 7건의 비교사례는 모두 동일 단지인 위드힐 아파트이며, 전용면적 84㎡대, 유사한 층수 및 최근 6개월 이내 거래된 사례들로 유사도 점수 100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점 보정 계수는 0.999~1.000으로 미미한 변동을 보였으며, 면적, 용도, 도로, 역세권 보정 계수는 모두 1.000으로 동일한 조건을 반영했습니다. 각 사례별 보정 후 대입 총액은 3억 4,477만 원에서 3억 7,666만 원 사이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6년 6월 거래된 19층 매물(3억 6,000만 원)은 대상 매물과 동일 단지, 유사 면적으로 가장 최근의 시장 가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위드힐 아파트는 960세대의 대단지로, 신흥역 역세권(도보 11분)에 위치하여 교통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천동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2027년 천동중학교 개교 예정으로 학군 개선 기대감이 있습니다. 전세가율이 74.8%로 높아 실수요 기반의 투자 가치가 있으며, 인근 재개발 및 도시개발 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는 장기적인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준공 13년차 아파트로, 재건축 연한(30년)까지 17년이 남아있어 현재 시점에서는 재건축 가능성이 낮습니다. 리모델링 가능성은 존재하나,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 동구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격지수 보합, 전월세가격지수 상승 추세로 실수요가 견고한 시장입니다. 인구는 소폭 감소하고 있으나 세대수는 증가하여 1인 가구 분화 또는 실거주 수요 유입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신흥역 역세권 및 천동중학교 개교 예정 등 긍정적인 요인이 많으나, 대규모 신규 아파트 공급 예정 물량이 잠재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급등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완만한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조건부 매수